#.1
코트님께서 드디어 오셨닼ㅋㅋㅋ
14일날 주문했는데 이제야 오다니.. 네이녀석!!!
어차피 나갈일이 없어서 뭐..느긋아주느긋하게 기다려주었음 난 마음이 은뇨잨ㅋㅋㅋㅋㅋㅋ

색은 검정색, 가격은 15800원, 무료배송에 사은품도 딸려옴ㅇㅇ
원래 모직스커트를 받기를 원했는데..(요구사항에도 썼는데;ㅁ;)
사은품 목록에도 없던 희안한 거적데기하나가 덜렁와씀. 게다가 구깃구깃
반팔 모직?원피스인데 난 안입는 스탈인데;; 부해보이고 골반 넓어보이고 총체적난국;;
사은품! 너 실망이얏!!!ㅠㅠㅠ

코트는 대충 이렇게 생겨씀↓



나의 선택은 누구도 배신하지 않는 블랙.
의외로 난 블랙코트가 없더라.. 정말 의외ㅇㅇ
단추는 사진과는 다르게 금색이었고 쬐매 싼티나지만 가까이안보면 뭐...
안감도 싼티나지만 뭐... 겉감도 뭐 뭍지만 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격대비는 갠춘한편이다. 저가격에 뭘바래?

싸이즈가 좀 타이트해서 두껍게는 못입겠고
그덕분인지 핏은 나름 갠찮은편이다.(아직 제대로 입어보질 않았지만..)
한겨울용은 아니고 좀따뜻해지면 입고다닐만..케이프 덕분에 어깨가 좀 따숩더라(탈착가능)
엄마가 오면 또 옷샀냐고 하시겠지영 눼...ㅋㅋ

엄마 부츠랑 코트랑 언니가방(이라지만 내꺼)이랑 새로산 지갑을 크로스하면
쟈도녀(쟈가운 수도권 녀자)가 될 수 있는건가ㅋㅋ 아, 얼굴................시망

입고나가면 착샷이나 찍어놔야겠다..
그전에 다리고 테이프질좀 하고 그래야지..쩜쩜

#.2
울언니 홈피 개장 추욱하!
차피 2차생산공간이라 공개는 안하게씀..ㅇㅇ(보는사람이 없구나 아)
홈피만드는거 옛~날에 배웠지만 다까먹었짘ㅋㅋㅋㅋㅋ
난 걍 블로그나 하련다. 남이 만들어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을테야
(블로그라도 쫌 지속하면 좋으련만..)

열심히 하세요 언니님

#.3
거실의 중심에서 아이스크림을 외치다. 아니 퍼먹다.
어제 언니가 편의점 가길래 아이스크림과 양파링을 외쳐서 얻어냄(돈줌)
어제 저녁에 잠에 취하는바람에 못먹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개봉ㅋ
밥대신 이놈들 먹었네;;

아몬드가 들어간거 사오랬더니 사왔음
근데 내가원한 아몬드맛이 아니야;ㅁ; 엉엉 40% 부족한맛.. 실패했다 쳇
언니랑 반띵하길 다행이군ㅋㅋㅋㅋ
한겨울에 뜨끈한 장판 위에서 만화(혹은 영화)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퍼먹는건 천국
제대로 잉여하고계시네.....

#.4
지름신의 폐해로 통장잔고가 5원이 남았다는 글을보면서..
누군가가 심히 걱정이 되었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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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