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름 오랜만의 포스팅.
그동안 뭘했냐하면....
설날을 맞이하야 명절에만 먹는 갈비를 촵촵대고
국물보다 건더기가 훨 많은 부대찌개를 흡입하면서
포동포동하게 살을 찌우고 있었음....
(나의 허벅지는 닭다리와 견주어 크게 떨어지지 않음. 지금까지 그래왔고 아페로도 계쏙)
내몸에 근육따위 엄는거다ㅇㅇ

낙찰받은 아이팟에 대해 설레어하며 기다려봤자..
설연휴 + 주말 + 심사기간 + 물량딸림 이어서 한~참후에나 배송에 들어가겠지..엉어유ㅠㅠ
괜히 설레발 치면서 아이팟 카페 가입하고 정보 수집해봤자.. 소용엄는거다 쩝
괜히 내 심장이랑 위장만 고생하고있음

#.2
계속 집에만 있다가
해줘야지 해줘야지 하고 있던 도치집 복층만들기!에 꽂혀서
자료좀 검색하고 재료사러 나갔으나.. 문을 닫았네;ㅂ; 망할 설연휴;ㅂ;
홈플까지 갔으나 허탕.. 있을리가 없겠지...
간김에 애들 간식이랑 장난감이랑 사려고 갔는데 비쌰;ㅂ;
결국 맨손으로 나와서 다이소에서 시트지랑 부분뷰러(혹시몰라 샀는데 역시나 시망)를 사고..

맨손으로 갈 수는 엄따!를 외치며 롯데마트로 향했는데
예상치 않은 환승에 기분좋아하고 롯데마트에서 결국 많이 질렀다ㅋㅋ
해바라기씨 - 3,500원, 장난감 공 - 990원, 강력 접착제 - 2,000원,
햄스터볼 - 15,000원, ABC아몬드 - 3,580원 = 25,070원!!!
상품권으로 결제해서 내가 낸 돈은 딸랑 70원ㅋㅋㅋㅋ

기쁜 마음으로 돌아와서 해바라기씨를 먹였으나 쬐꼼먹고 말고..;ㅂ;
장난감 공은 아직 쳐다도 안보고..;ㅂ;
햄스터볼 안에 넣었더니 무서워서 꼼짝도 안한다..

환불해야 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거 돌아다녔다고 난 넉다운ㅋㅋ

#.3
아침에 옆구리에 뭔가 따꼼하고 닿는게 있어 깨어보니..
안녕? 콜라!
멍~ 때리면서 아이코 콜라 귀엽네...하고 쳐다보다가
문득 어제 집에 안넣어주고 걍 잔게 생각났음!!
(집이 추운편인데 보일러를 잘 안켜고 장판 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도치들 추울까봐
밥먹일 때, 나 잘때 빼고는 거의 이불에 감싸서 장판위에서 자게함)

밀키스~하고 이불을 뒤적거렸는데..헉!! 엄써!!!ㅠㅠㅠ
밀키스 또 사라졌다;ㅂ;
이걸로 벌써 세번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키스는 빠삐용이냐
첫번째는 화장실에서 발견했고.. 두번째는 찾다찾다 못찾다가 주방 틈새에서 발견했고..
오늘은 안방에서 발견! 하필 문이 열려있어서..ㅋㅋ
후레쉬들고 탐색하다가 안방에서 찾는데 어디서 뽀시락 소리가 들리길래 캐취!!!!!!
침대 밑 짐 넣어놓은 봉다리에 들어가 있었다ㅋㅋㅋ
탈주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배는 따땃했슴. 아 다행이양ㅋㅋㅋㅋ
관리를 잘해야지 안되겠슴..쩝

요 글 쓰고 있는데 두놈 다 빠시락 대면서 내 옆구리를 간질이고 지나가고 밟고 난리
밀키스는 미친듯이 도망가길래
어제 샀던 햄스터볼에 넣었더니................... 안움직이네;;
무서워서 그러나? 하고 쳐다보니 눈이 반쯤 감겼어; 자냐?; 거기 편한겨?ㄷㄷ
콜라는 내 옆에서 말똥거리고 있음.
계속 도망가다가 저기에만 있네 흠
도치땜에 내가 못살아요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 사러 나가야 하는데.. 날씨는 우중충 하고;
설연휴가 낀 주말이라 왠지 다들 닫을 것 같은데;;
상황 봐서 나가봐야 겠다..쩝

포스팅 다 하고 뭐하나 봤더니
저러고 자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포치안에 들어가있거나 이불 속으로만 숨어서 저렇게 자는건 처음봄!!!
아구 귀여워 우쭈쭈쭈쭈
추울까봐 볼 위에 이불 덮어줬음
콜라는 자꾸 내 엉덩이 들이박을 뿌니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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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1
* ^+^ *
.축복의 포스팅 얏호.

노리고있던 물건을 낙찰받았다
~에헤라디야~


전에 낙찰받은 카메라에 비해서 조금 더 낮은 가격에 낙찰받음ㅋ
사람들이 많이들 하길래 돈을 좀 더 쓸거라고 각오하고 있었는데 얏호
전에는 수동으로만 하다가 자동입찰을 한번 도전해봤는데
살떨리고 속아프게 계속 입찰하는것보다 자동이 훨 낫넼ㅋㅋ
실제로 나는 넷북켜놓고 TV보면서 콩만 안떨어지게 충전만 해줬음ㅋ
낙찰된것도 밥먹다가 확인해보니 경축!ㅋㅋㅋ
덕분에 참 맛나게 밥을 쳐묵쳐묵할 수 있었당

낙찰 된 걸로만 따지면..
낙찰가(5,600원) + 콩&부가세(88,000원) + 배송료(3,000원) = 96,6000원
그.러.나
그 전에 아이팟 도전했다가 실패한거랑 이거저거 따지면
약 21만원정도 들어갔음..엉엉
20만원정도 쓸 각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그래도 좀 씁쓸하긴 하근..

그래도 뭐~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짘ㅋㅋ
중고가보다는 싸게 샀음ㅇㅇ(중고가는 25만쯤 하나?)
그렇다고!!!!!!!됬다고!!!!!!그렇다고!!!!!!!!!!!!!!!!!!!!!!!!!!!!!!!!!!!!!!1

아 진짜 제발...
심사 정상적으로 끝나고 잘 도착했으면 좋겠다..이뿌게..
가끔 정상적으로 입찰에 참가했는데 담합이나 어뷰징으로 취소되고 경고먹고 그랬다는게...
아무셩.. 저러면 진짜 억울한거다,,
만약 내가 저렇게되면 진싸 소보원에 신고할꺼야..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얻어낸건데..;ㅁ;
무사히 내손에 안착해주길 바래용!!!

아 진짜 경매....
왠만해선 하지 말아영^^
원하던 물건을 얻었으나...
덕분에 내 통장과 카드이용내역서는 폭탄을 맞았지영ㅋㅋ
우와....저렇게 보니 대박일세
암튼 저럴 각오가 되어있지 않는이상...
저낙은 꿈도꾸지 말아줏thㅔ용!
난 정말 딱! 본전치기당(쪼꼼 오버되기도 했네..;ㅂ;)

콩이 좀 남았던데..
환불을 받을까 하지만 수수료가 너무 아깝고..
낙찰된거 물건 받고 다른걸 한번 더 도전해볼까 고민만 하고있당ㅋ
일단 저넘들이나 받고서 생각해보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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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