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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모드발동.(이딴거 싫은사람 읽지마 걍 나혼자 짜증나서 쓴것일뿐. 왜 공개로 해놓느냐 한다면 그냥 이런 찌질이가 이세상에 티끌이라도 존재하고 있다고 알리고 싶어서랄까.. 그냥 자기만족? 아 몰라 걍)



-
몇일 전까지만해도 나름 우울모드, 잉여모드에서 벗어나려 노력도 하고
생각도 나고 마음도 났는데....
다시 침몰

지금의 난 걍 쓰레기. 돈먹는 벌레. 울보 찌질이 무가치 무능력 기타등등 필요없는 인간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고 걍 과거에 얽매어있을 뿐이며
주장또한 없고 막연한 구상또한 없으며 죽지못해 살아갈뿐인 인간도아닌 더 밑의 그냥 동물

좋아하는것? 없어. 하고싶은 것? 없어 그저 욕망에 충실.
내세울만한일? 스스로한건 아무것도 없지. 취미? 없어. 꿈? 없어. 베프라 할수 있는 친구? 없어.
아무것도 없어. 그저 썩어가길 기다리는 몸뚱이하나.
몸뚱이는 쓸데없이 건강하고 정신은 빌어먹게 약해서 자살을 생각만하지 실행따위 하지도 못해
중학교1학년때부터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

나름 인생중의 사건이라면 사건이라 말할 수 있는 그 일에만 갇혀서
한번 무너져버린 내 세상을 복구조차 할 생각따윈 없지
그때까진 행복한줄 알았지. 남들과 같다고 생각했지. 남부럽지 않다 생각했지.
크게 부러울 것 없었지.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남들을 불쌍하다 생각했지.

문제의 그날 밤. 피묻은 수건과 함께 무너져버린 내 세상
행복하지 않았고, 남들과 같지 않았고, 남이 부러웠고, 안정적이지 않았고, 내가 불쌍해졌지
목숨을 위협도 받아보고, 밤새 시달려도 보고, 맨발로 뛰쳐나가도보고, 불안에 떨며살기도 했지
공포감에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운적도 있지.. 몇일 전까진 함께살던 사람의 얼굴을 보고말야

그당시의 난 그래도 참 바보였지만 잘 받아 넘겼었던 것 같아
아무한테도 말 못할 사정이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의연한척, 괜찮은척, 밝은척
척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 그저 사태파악이 안되었을뿐 그저 바보이고 어릴뿐..

그래도 어딘가 이상해졌는지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고 날 구석으로 몰았지
아무말도 하지 못했지. 내가 좋다 생각한 행동이 다른사람들한텐 싫은 거였어. 충격뿐이지
점점 혼자가되고 가족들한텐 얘기하지도 못하고 그저 혼자 아무 해결책 없이 시간에만 기댔지
참 다행이야. 1년이 지나면 반이 바뀐다는 사실이..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그러나 반복됬지 스스로 무서워 떠나기도 하고
또 타인에게 배척당하기도 하고...
점점 신경쓰니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고, 집착하고, 반복되고, 해답도 못찾고..
억지로 익숙해진 척 했지.. 표정은 굳어가고 나는 혼자라도 괜찮아라는 얼굴로..살았지
나는 그냥 '그런 아이'가 되어갔지.. 속으론 참 부러워 죽겠어
연락하면 바로 만나주는 친구, 생일을 챙겨주는 친구, 아무이유없이 내가 좋아하는 작은 선물을 주는 친구, 내 이야기를 들어도 떠나지 않는 친구,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 같이 등하교 하는 친구,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 밥 같이 먹는 친구... 아무 고민 없이 거리낌 없이 생각없이 말할 수 있는 친구... 평생친구

이 늦은 시간에 나랑 같이 술먹을래? 라고 불러도 오케이할 친구가
그 긴 휴대폰 전화번호부 목록에 단 한명도 없다는게 참 슬프지 가족도 ㄴㄴ
사촌들이랑 친하다는 사람들도 참 좋더라.. 친척들 얼굴본지가 얼마나되었지...기억도 안나
외로운데 외롭다고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그냥 노력하래. '너가 먼저 다가가야지' 그뿐이야
그놈의 노력.. 안해봤을까 설마..
조심조심 다가가서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조금조금씩 내 성격 나타내면
다들 그냥 바이바이인걸.. 평생 가식으로만 겉핥기로만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는건가?

내 성격이 살갑거나 부드럽거나 따뜻하지 않는건 사실. 나도 알고 있는 사실.
그런데 나보다 더 차갑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오랜친구 하나쯤은 다들 있던데..... 그냥 한숨
만화나 드라마보면 성격, 불만 등등 아무 이유없이 다 받아들여주는 친구들도 나오던데 실제는 역시 없는건가.... 그저 환상, 꿈, 비현실이겠지..

나보다 더 힘들고 불안하고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너는 왜 투정이냐고 생각들 하겠지만
인간이란 원래 그런생물이지 않은가.. 내가 가장 고통스럽고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동물
"나를 좀 알아주세요. 내가 이렇게 힘들어요"하고 외치는 동물
내가 그게 쫌 심한건 인정. 내가생각해도 참 찌질찌질
그런데 말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거나 그저 비난만 돌아오면.. 그건 참 슬픈거더라
'그런 이야길 왜 나한테...'라는 표정으로 난감해 하는건 더........욱.......
나한테 따지는 애도 있었음ㅇㅇ 아놔..ㅠㅠ

내 시선으로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애가 이상한거야 왜 그런 나쁜애를 만났니?'라는 반응이 온적도 있었는데..... 문제는 그 문제의 아이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인기도 많고, 인간관계가 원만한 아이라는 거지... 그런거 보면 내가 진짜 이상한거 맞는듯ㅇㅇ
(성격이 좀 안좋긴 함.. 인정할 건 인정.)

찌질하지만 이렇게라도 썰을 푸니 좀 마음이 낫군
그냥 이런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싶었음. 삶을 선택하던지 죽음을 선택하던지 그건 잘 모르겠고
두서없고 내가 뭘썼는지 기억도 안나고 꽤 옛날부터 이런 글 많이 적어왔지만 아무것도 변한 거 없이 걍 찌질하고 잉여고 대책없는 인간으로 살고 있긴 하지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그냥 좀 알아달라고 읽는 사람도 없지만 어차피 내 개인공간이고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글을 공개로 돌려놓는 것만으로 뭔가 위안을 받는 느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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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1
죽도록 잠 많이 잔날'ㅁ'
전 날 꽤나 잤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늦~~~~게 일어났다
꿈을 엄청시리 꾼 것 같은데 기억은 별로 나지 않음ㅇㅇ


#.2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227564
요즘 네이버 웹툰 밀린거 보고있음(거의 다 봄)
위 주소는 베도에서 눈에 띈 웹툰인데 엉엉 눈물나 엉엉
밀키스랑 콜라를 끌어안아주고 싶어지드라..
구로나 애들은 나를피해 버둥거릴뿌니고 흙;ㅬ;


#.3
롯데마트 다녀옴
저녁에 그압자기 최형한테서 문자와서
밥먹고 슝슝(엄마는 꼭 이런날 조금 늦게 올 뿌니고..)
엄청잤는데도 엄청졸려서 쇼핑을 멍~때리면서 했다능;;

걍 구경만 하려고 지갑코너 갔는데
가격 무난하고 갠찮길래 걍 그냥 걍 지르고 나옴

2만 8천에 미니쉘산거 더해서 3만 몇배건이었는데
마침 3만이상 구매시 3천 할인쿠폰을 받은 상태라 바로 써먹어주었음ㅋㅋㅋㅋ
2만5천은 상품권내고 몇백원은 포인트쓰고 2천원은 현금ㅇㅇ
난 참 바람직한 소비자?일까?과연....

엄마랑 언니한테 물건사면 꼭 확인부터 받는데(둘다 안목이 좋아서 인정받으면 괜춘한거임)
괜찮다고들 해서 다행ㅋㅋㅋ 고상?하댘ㅋ(응?)


#.4
외출해서 느낀건
나랑 앞머리랑은 평생 함께할 동무라는거^^
귀찮아서 앞머리까고 나갔더니
지갑매장아주머님이 나보고 직장인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쿨하게 대학생이라고 해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때문만은 아니게찌..)

같이간 롸미보고는 동생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여 친구라구요 친구 친구 친구친구니취누랑러니아러니ㅏㅇㄹ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
아 잠깐 눈물좀 닦고.......
그래여 난 중학생때부터 직장인 소리 들어온 뇨자랍니다;ㅁ;

언능 나이가 얼굴을 따라가야할텐데....엉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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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혹~시라도 읽는 사람 있다면 안보는게 좋을듯
  걍 혼자 주절주절 쥐뢀쥐뢀 하는거라....

혼자서 땅굴파기中...
밴댕이소갈딱지-ㅗ-

뭔가 말을 하고싶은데
할 말은 없고.. 그저 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다다다다답
아무 일도 없으면 우울해하면 안되는건가?
퓨퓨

씐나게 놀고싶은데 놀사람도 없고 놀아주지도 않고
불러주지도 않고 답도없고... 쫍다 쫍아
뻘짓중이구만. 젠장
놓으면 빠져나가고 잡으면 질려서 가버리고....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는데 애정이란건 우선 줘야지만 돌아온다고...
내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부담스럽지 않게 줬는데 돌아오지 않는건?
오히려 뒤통수 맞는건..?
그러면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들 말하는데..
그사람이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따르는 사람이면?
역시 내가 이상한거겠지.......흠흠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한건데
내가 보는 시각과, 내가 느끼는 감각과, 내가 생각하는 생각은
뭔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각과는 약간 다른, 삐딱한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구성되어있는 공통적 감각의 부분이...
다르다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어느정도 다른건지를 모르겠어서 고쳐지지도 않아.
마치 남자와 여자의 사고차이같은? 구성부분에서 뭔가가 다른듯

차라리 뭔가 취미나 좋아하는게 하나쯤이라도 있었으면
그쪽사람들과 커뮤니정도는 하고 살았을텐데..
몇 번 아이돌이다, 사진이다, 그림이다, 뭐다뭐다 취미를 만드려고 노력했지만
때마다 잠깐일뿐.. 수박겉핧기만하고 땡. 뱌뱌
일만 벌여놓고..ㅠㅠㅠ
그나마 유일한 취미.. 쇼핑?ㅋ 저렴쇼핑...-ㅅ-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것이 설마 이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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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