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09 십각관 살인사건
  2. 2010.11.06 라이온하트(LionHeart)
  3. 2010.10.30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10.10.31~11.05
- 아야츠지 유키토(AYATSUJI YUKITO)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의 뒷표지 부분에 소개되어 있던 책.
'관'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고
어쩌구 상도 받았길래 한번 읽어보기로 결정ㅋ
난 추리소설(?)을 좋아하니까영ㅋㅋ

학교에 있던 책은 너무 옛날 버전이라...
발행일이 1997년이네옄ㅋㅋㅋㅋㅋ
글씨체가 일단 요즘꺼랑 달라서 흡입력이 딸린다 슬프다;ㅁ;

너무 띄엄띄엄 읽어서 그런지, 글씨체 때문인지 촥~ 읽히는 감은 없지만
한번에 싹 읽으면 괜찮았을듯..
내용은 미스터리 동호회 사람들이 무인도 섬의 십각관에서 일주일 동안 캠프(?)를 하는데
살인사건들이 일어난다. 이름그대로ㅋ
섬 안과 섬 밖에서 각자의 추리를 하고..(디테일한 설정은 생략ㅋ)
그런 내용이다~

책 자체는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적당히 읽을 수 있는데
쫌 아쉬웠슴ㅋㅋㅋㅋ
앞으론 관시리즈 찾아 읽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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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2010.10.27~10.30
- 온다 리쿠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가 읽은 책의 표지는 보라색에 제목만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었다.
이번에는 추리소설 아니고 러브스토리.
그렇다고 평범한 러브스토리는 아니닼ㅋㅋ
요것도 다솜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음

한 남녀(엘리자베스, 에드워드)가 시공간을 초월하며 일생의 약 단 한순간을 만나기 위해 평생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각자 서로를 기억하기도, 못하기도, 꿈을통해 알기도 하면서 그리워하게 되는데
결국 그들이 만나는건 짧은 시간속에서일뿐, 이뤄지지는 못한다.
내용중 한 일생, 서로 부부가 되기도 했지만
어린시절의 사고로 기억을 잊어 버리고 다른 이름, 다른 사람으로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중간정도 까지 읽었을 때는 서로의 시간을 역행하며 만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ㅋ

가장 아름다웠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쌍무지개가 떠있는 나무 아래에서 서로 만나게 되는 장면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그림을 미리 보여주면서
내용을 하나의 그림에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라이온하트'는 영국의 노래 제목으로 작가는 그 노래를 들었을 때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한다.
언니에게도 혹시 이 책을 아냐고 물었을 때 노래제목이라 답해주었는데,
언니가 말한 노래는 SMAP의 노래겠지영,.ㅋㅋㅋㅋㅋ
난 둘 다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볼 생각이다ㅎ

졸려서 글이 참 이상하게 써졌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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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2010.10.21~10.27


- 우타노 쇼고

다솜이의 추천으로 시험끝나갈쯤 빌려 읽게 되었음.

제목이나 표지만 보면 딱 사랑이야기같은 느낌이 든다ㅋ
그러나 내용은 한 남자가 헬스장에서 알게 된 한 여자의 할아버지와 관련된 사건
(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조사한다는 내용이다.
그 중간에 지하철에서 자살하려던 여자를 우연히 도와주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도 있고,
컴퓨터강사를 하게 되면서 알게된 한 노인의 이야기도 스며들어있다.
소프트한 추리소설(?)정도로 보면 되고 페이지가 많은데도
내가 쉽게 읽을 정도면 말 다한거임ㅋㅋㅋ
속도감이 빠르진 않지만 지루하지 않고, 문체도 쉽다.

반전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는데,
추천받을 때부터 반전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여러 반전들을 생각했지만
이건 뭐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 나타났을때 나의 반응은 '...응??!?!?!?!?! 내...내가 잘못읽은건가? 어...어라?' 였음ㅋ
자연스럽게 페이지 앞쪽으로 넘어가게 된다는..ㅎ
반전에는 표지도 제몫을 한 것 같다ㅋ
다 읽고나면 작가가 치밀하게 바탕을 깔았고,
글을 써내려가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음ㅋㅋㅋ
초반에 쫌 이상하다..싶은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머리가 길면 여자'와 같은 것이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런 호칭을 쓰기도 하니깐~ㅋㅋㅋㅋ

참 오랜만에 쉽게 책을 읽은 것 같다.
이거 전에 읽은 책이 황석영의 '강남몽'이어서 그런지 몰라도ㅋㅋㅋ
나한테는 한국소설이나 외국소설(영어권)보다는 일본소설이 맞는 것 같다.
정서도 비슷하기도 하지만 일본 소설이 문체가 좀 담백하달까..?
(물론 작가마다 다르고 내가 읽는건 대부분 소프트한 것들이니까)

아무튼 내가 몇일만에 휘리릭 읽어낸 재밌게 읽은 책이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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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유디(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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